오래된 사진이지만, 뭐 꼭 최근 사진만 올리라는 법 없으니까. 종종 옛날 사진도 올릴 거다.
코로나가 한창일 때 해외도 못 나가는 거 국내 여행이나 실컷 해야겠다는 생각에 여기저기 많이 돌아다닌 것 같다.
또 이맘때쯤 카메라도 새로 사서 V-log를 찍는다고 엄청 찍고 편집하고 유튜브에 올리고 했던 시절이다.
맞다. 드론도 샀다. 드론 샷이 있고 없고에 따라 영상 퀄리티가 전문가급으로 보이기도 한다.
마스크를 쓰고 다닌 게 호흡이 좀 답답하다는 단점이 있지만, 얼굴을 가린다는 점에서 뭔가 더 익명화가 돼서 그런가 당당해지는(?) 느낌이 있다.
히어로물에서 히어로들이 마스크를 쓰는 이유가 있군... ㅋㅋ
사진을 위주로 찍다가 영상 쪽으로 넘어오니 영상을 사진처럼 찍게 된다. 고정된 화각으로 찍는다는 얘기다. 뭐 나름 느낌은 있다만...
이후 영상과 관련해서 공부해 보니 영상은 사진과 달리 딱 두 가지를 지키면 된단다. 사물이 움직이든가 카메라가 움직이든가.
어쨌든 뭔가가 움직여야 영상이라는 애기다. 사진에서 넘어온 사람들은 대체로 카메라가 정지되어있다고 한다. 나처럼... ㅋㅋㅋ
처음으로 찍은 영상을 4년이 지났지만, 이곳에도 올려 본다.